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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총선 격전지 '안양동안을'…현역 의원 4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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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월 총선의 격전지 중 한 곳은 바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인 '안양동안을'입니다. 그동안 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마치 터줏대감처럼 이곳에서 5선을 했는데 사상 초유로 이곳에 4명의 현역 의원들이 출마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김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유권자 13만여 명의 경기 안양동안을에서는 한국당 원내대표 심재철 의원이 지난 2000년부터 5연승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