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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트맨’이 개봉 나흘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6일 오후 3시 20분 '히트맨' 누적 관객 수는 100만 1022명을 기록했다.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017년 설 연휴 개봉해 최종 누적 관객 수 781만 명을 동원한 '공조'와 같은 속도라고 설명했다.
지난 22일 개봉한 코믹 액션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된 전직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 황우슬혜, 이지원 등이 출연했다.
(사진=베리굿스튜디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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