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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3R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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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다승 도전' 우즈는 선두와 5타 차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노컷뉴스

강성훈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3R에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로 뛰어오르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사진=PGA투어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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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33)이 두 번째 우승 도전에 도전한다.

강성훈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라호야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 공동 3위에 올랐다.

공동 17위로 3라운드에 나선 강성훈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고 우승 사정권까지 뛰어올랐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챔프(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 그룹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단독 선두인 혼 람(스페인)과는 3타 차. 단독 2위 라이언 파머(미국)와도 2타 차에 불과한 만큼 최종일 결과에 따라 충분히 우승도 노려볼 만하다.

2011년부터 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강성훈은 자신의 159번째 PGA투어 출전이었던 지난해 5월 'AT&T 바이런 넬슨'에서 데뷔 첫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나란히 공동 17위에서 출발한 임성재(22)는 1타를 줄였지만 공동 21위(5언더파 211타)로 순위가 밀렸다. 5타나 잃은 안병훈(29)은 공동 73위(2오버파 218타)다.

한편 PGA투어 최다승에 도전하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3타를 더 줄이고 공동 14위(7언더파 209타)로 순위가 소폭 상승했다.

우즈는 이 코스에서만 8차례나 우승 트로피를 들었지만 선두와 격차가 5타 나 벌어져 역전 우승은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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