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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도 '우한 폐렴' 확진...북미도 다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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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캐나다에서도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 보건당국은 최근 중국 후베이성 우한을 방문한 50대 남성이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환자는 지난 22일 후베이성 우한에서 캐나다 토론토에 도착했으며 이튿날 감염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았다고 당국은 밝혔다. 당국은 환자가 토론토 공항 도착 이후엔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았다고도 덧붙였다.

대륙으로 따지면 사실상 아프리카를 제외한 전세계가 우한폐렴 영향권에 들어간 셈이다.

우한폐렴 확진자가 나온 국가는 발병지인 중국을 포함해, 일본과 한국,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호주, 프랑스, 미국, 캐나다 등이다. 멕시코와 브라질에서도 우한을 방문한뒤 의심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발생했다.

뉴스핌

[토론토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25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공항에서 여객들이 우한 폐렴을 우려해 마스크를 쓰고 공항을 나서고 있다. 2020.01.26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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