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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S.E.S 바다, 싱그러운 금발의 요정‥갈수록 어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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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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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인스타


바다가 새해에도 싱그러운 미모를 뽐냈다.

26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행복한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 ) #오늘부터꽃길 #joy2020 #복바다받아"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발의 바다가 카페에 앉아 찍은 사진들이 담겨 있다. 또한 맑은 바다에서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바다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바다는 지난해 10월 'OFF THE RECORD'를 발매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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