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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게인브릿지 공동 3위...2주 연속 우승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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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김세영.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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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2주 연속 우승 경쟁에 나섰다. 김세영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래튼의 보카 리오 골프장에서 벌어진 게인브릿지 LPGA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로, 15언더파 선두 마들린 삭스트롬에 3타 차 공동 3위다. 김세영은 지난 주 개막전에서도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했다.

김세영은 버디 6개 보기 1개를 했다. 8~10번홀까지 3연속 버디를 잡았다. 264야드의 파 4인 15번 홀에서 1온에 성공해 버디를 잡는 장면이 하이라이트였다. 마지막 홀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려 물에 빠져 보기를 한 것이 옥의 티였다.

그러나 김세영은 이 홀 그린사이드 벙커에서 핀에 붙여 ‘보기 세이브’를 하면서 기분 좋게 경기를 끝냈다.

임경빈 JTBC골프 해설위원은 “김세영이 점수를 더 줄일 수 있었는데 퍼트감이 그리 좋지 않았다. 내일 퍼트 감을 찾는다면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삭스트롬은 전날 10언더파를 친데 이어 3라운드에서도 5타를 줄였다. 이날은 그린적중률이 100%였다. 삭스트롬은 2017년 LPGA 투어에 데뷔했으나 아직 우승은 없다.

개막전에서 연장전에 나섰던 하타오카 나사가 13언더파 2위다. 대니얼 강이 김세영과 같은 12언더파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

태국의 주타누간 자매는 희비가 엇갈렸다. 언니 모리야 주타누간은 이날 5타를 줄여 10언더파 공동 7위, 아리야 주타누간은 5타를 잃어 5오버파 68위다.

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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