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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4월 총선 최고 격전지 '낙동강 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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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승리의 거점으로 꼽는 지역이 바로 부산·울산·경남, 이른바 PK 지역입니다.

민주당은 경남지사를 지낸 김두관 의원을 투입했고, 한국당은 당 해체를 주장한 김세연 의원을 공천관리위원에 파격 영입하며 PK 집중공략에 신호탄을 울렸습니다.

나연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지난 16일) : 문재인 정부 성공과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선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