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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불후의 명곡’ 황치열&강남 브로맨스 무대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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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 :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황치열과 강남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2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2020년 설을 맞이해 가족 같은 친구들의 무대를 볼 수 있는 친구 특집이 방송됐다.

황치열과 강남은 ‘정글의 법칙’ 이후 쌓은 우정을 바탕으로 한 팀을 이뤘다. 황치열은 강남이 정글의 법칙 특집도 마다하고 불후의 명곡에 왔다고 말하자 “연습 때는 몰랐는데 여기 오니까 열의가 남다르다”라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김태원과 백청강이 마흔파이브와 양치승 코치, 최은주 팀을 꺾고 3승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무대에 올랐다. 황치열은 지금 무대에 올라야 가장 좋은 대진운이라면서 “우승은 중요하지 않지만 5번째 무대가 명당이다”라면서 큰 웃음을 선물하겠다며 무대에 섰다. 정글에서 만난 이들은 전우애에 가까운 우정을 갖고 무대에 섰다. 황치열은 "아무 생각 없이 무대를 즐기시라고 준비했다"고 말했고 강남은 "불후의 명곡 많이 나왔지만 우승 경험은 없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우승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남은 황치열이 주변 사람들을 많이 챙긴다면서 "치열이 형이 하자고 하면 무조건 하는 타입이다"라면서 함께 무대에 서고 싶었다고 말했다. 황치열은 "강남에게 좋은 일이 생기기도 했고 강남과 함께 하고 싶었다 웃음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잔망 브로맨스로 웃음과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황치열과 강남이 선보인 곡은 ‘쌈바의 연인’이었다. 두 사람은 무대에 올라 관객에게 새해 맞이 큰 절을 올리며 노래를 시작했다. 명곡판정단은 자리에 일어나서 박수를 치며 열정적인 무대를 즐겼다. 무대를 마친 뒤 황치열은 "무대 올라올 때마다 어떤 무대를 보여드려야 하나 생각한다"면서 설을 맞이해 즐거운 무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음악이라는 건 우리만 행복한 게 아니라 다 같이 행복한 거구나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강남은 무대 후반부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면서 "관객이 흥분하니까 저는 그 에너지를 받아서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더 열심히 했다"며 열정적으로 무대를 마쳤다고 말했다.

유쾌한 브로맨스가 돋보인 황치열과 강남은의 ‘쌈바의 연인’은 418표를 얻으며 김태원 백청강을 꺾고 새로운 1승을 거뒀고, 이날 방송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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