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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사풀인풀' 오민석vs윤박, 조윤희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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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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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내가 견디겠다"며 계속해서 다가오는 전 남편, 애틋하게 마음이 쓰이는 친구.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조윤희가 두 남자의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에서는 계속해 김설아(조윤희 분)에게 다가가는 도진우(오민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설아는 라디오 DJ를 그만두게 됐다. 새로운 프로그램에 진행자로 발탁됐기 때문이다. 새로운 프로그램은 셰프인 문태랑도 섭외를 받은 프로그램이었고, 문태랑은 김설아와 함께 해야한다는 말에 내켜하지 않았다. 하지만 김설아는 애써 문태랑을 설득했다.

도진우는 어머니 홍화영(박해미 분)으로부터 계속 김설아와 만날 경우 부회장에서 해임을 시키겠다는 협박을 받았다. 그는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홍화영의 의지는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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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도진우는 김설아를 불러 직접 음식을 해주겠다고 나섰다. 그는 김설아에게 와인을 따라주고, "그렇게 섹시하게 쳐다보면 어떻게 키스를 안 할 수 있느냐" "나는 남자 너는 여자고, 내 몸은 너를 기억하고 있다. 그걸 부인하지는 말자"는 등의 말을 하며 시도때도 없이 들이댔다.

이에 김설아는 "개수작 부리지 말고 파스타나 만들라"고 면박을 줬지만, 도진우는 "왜 개수작에 개심장처럼 벌떡벌떡 뛰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진우가 만든 해물 파스타는 해물을 제대로 해감하지 않아 모래가 가득했다. 도진우의 정성에 내심 감동한 김설아였지만 맛을 보고는 뱉어내지 않을 수 없었고 엉겁결에 "해결하는 방법을 알텐데"라고 말하며 문태랑을 떠올렸다.

이에 도진우는 "매순간 시도때도 없이 그놈 생각이 나? 내가 이짓까지 하는데 그놈만 생각나고 나는 안 보이느냐. 네 마음 잡으려고 하는 나는 안 보이냐"고 했다. 도진우의 말에 김설아는 모래 맛이 나는 파스타를 그냥 먹으려고 했고 도진우는 "먹지 말라. 참는 건 나만하겠다. 내가 다 참을때니까, 너는 아무 것도 참지말라"며 다른 음식을 먹으러 가자고 했다.

하지만 김설아는 여전히 자신의 식대로 사랑을 하려고 하는 도진우와 그렇지 않았던 문태랑을 비교했다.

극중 김설아의 마음은 문태랑에게 가 있는 듯 묘사되고 있다. 그는 문태랑을 향한 미안함과 애틋함을 간직하고 있었고, 도진우를 만나는 자신을 걱정하는 엄마 선우영애(김미숙 분)에게 "잘 헤어지기 위한 단계니 내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 말라"고 안심시켰다.

과연 김설아의 마음은 어느 쪽을 향해 기울게 될까. 곧 도진우가 김설아로 인해 부회장직까지 박탈당할 위기에 처하게 될 예정이다. 두 남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설아의 선택에 이목이 쏠린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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