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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발' 토트넘, 사우샘프턴과 득점 없이 전반 종료[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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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사우샘프턴 수비수를 벗겨내고 상대 골문을 향해 돌파하고 있다. 사우샘프턴 | 이동현통신원


[사우샘프턴=스포츠서울 이동현통신원·이용수기자]전반전은 득점 없이 비겼다.

토트넘은 2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즈 경기장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FA컵 32강에서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손흥민은 이날 4-2-3-1 포메이션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격해 골을 노렸다. 최전방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해리 케인 대신 루카스 모우라가 자리를 채웠다. 손흥민은 전반 8분 한 차례 슛을 날리며 사우샘프턴의 골문을 위협했다. 루카스 모우라의 패스를 받은 델레 알리가 왼쪽 측면을 파고드는 손흥민을 보고 공을 내줬고 손흥민이 슛까지 연결했지만 골문을 살짝 빗겨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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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출전한 손흥민이 그라운드를 걷고 있다. 사우샘프턴 | 이동현통신원


한 차례 아쉬운 상황도 연출됐다. 전반 27분 손흥민의 돌파로 페널티박스 안에서 혼전 상황이 벌어졌고 로 셀소의 슛까지 이어졌다. 그의 발을 떠난 공은 사우샘프턴의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슛이 골대로 향하면서 손흥민을 스치면서 주심은 오프사이드를 선언해 득점 무효를 판정했다. 전반 33분에는 모우라가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 델레 알리가 완벽하게 기회를 만들어줬지만 골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1분 뒤에는 결정적인 실점 기회를 내줬지만 은귀 탕강가가 헤딩으로 걷어냈다.

손흥민은 전반 39분 지난달 터트린 번리전 73m 드리블 다시 연출했다. 그러나 마무리까지 이어지지 못하면서 또 한 번의 ‘원더 골’은 연출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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