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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야채 소시지·무알콜 와인...주목 받는 그린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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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해물질을 해독하면서 고기 과소비도 줄이는 그린푸드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요.

야채 소시지와 애벌레로 만들어지는 단백질 쉐이크, 무알콜 와인 등 새 그린푸드가 선보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종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보기에는 일반 소시지와 다를 바 없습니다.

하지만 이 소시지는 고기가 조금도 없습니다.

콩과 비트 등 식물로만 만들어졌지만 맛은 일반 소시지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