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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여야 설 메시지 "경제 활력·혁신과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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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오늘 여야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며 총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올 한해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에 세심히 귀 기울이며 정책으로 뒷받침하는 든든한 여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민 경제 희망을 줄 수 있는 경제 활력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성원 대변인 역시 서면 논평에서 자랑스러운 보수, 실력 있는 보수, 대한민국을 지키는 보수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