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7703376 0372020012557703376 06 0602001 6.0.26-RELEASE 37 헤럴드경제 0 false true true false 1579957181000 1579957185000 related

‘정글의 법칙’ 김병만→유오성, 폰페이셤 7보물찾기 생존미션(종합)

글자크기
헤럴드경제

‘정글의 법칙’ 김병만→유오성, 폰페이셤 7보물찾기 생존미션(종합)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병만족이 폰페이에서 생존에 도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이 새로 합류한 병만족과 함께 폰페이에서 생존을 시작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병만족은 새로 합류하는 병만족을 위해 야자잎을 이용해 모자를 만들었다. 정성껏 만든 모자를 본 노우진은 “팔아도 되겠다”며 감탄했다. 새로운 부족원으로는 가수 KCM, 다이나믹듀오의 최자, 셰프 겸 모델인 오스틴 강, 배우 유오성, 다솜, 걸그룹 베리굿의 조현이 합류했다. 족장 김병만은 새로 합류한 멤버들에게 모자를 선물했고 유오성에게는 “가장 형님이시니까 방석을 준비했다”라면서 자신이 손수 만든 야자 방석을 선물했다.

유오성과 김병만은 개그콘서트 특집에서 만났던 일화가 있었다. 유오성은 자신이 자칭 해피보이라면서 “즐거운 사람이다”라며 선굵은 작품 속 역할들과 달리 유쾌한 성격을 드러냈다. 유오성은 사냥을 전혀 할 줄 모른다면서 “그래서 코딱지나 파먹어야 하나 걱정했어요”라며 쾌활하게 웃었다. 김병만은 영화 ‘친구’에서의 유오성의 대사를 오마주해 “사냥을 할 때는 커터칼로는 사냥을 할 수가 없어”라면서 분위기를 띄웠고 “다행히도 여기는 먹을 게 많다”며 격려했다. 걸그룹 베리굿의 조현은 여러 가지 준비를 많이 했다면서 “정글 가면 이렇게도 살아남을 수 있구나 하는 걸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조현은 운동을 했던 과거를 드러내며 “쇼트트랙을 6년 했다”며 남다른 운동신경을 기대하게 했다. 새로운 병만족과 인사를 나눈 김병만은 이번 병만족에게서 힘이 느껴진다면서 45기 병만족에 기대를 걸었다.

폰페이는 제주도 5분의 1크기의 작은 섬이다. 바다와 짙은 열대우림이 공존하는 이곳은 여전히 왕과 계급문화가 존재하는 곳이다. 제작진은 이들에게 폰페이 7보물을 찾아야 하는 생존 미션을 부여했다. 이들은 72시간 안에 폰페이의 7보물을 찾아야 했다. 지도를 받은 김병만은 “팀을 나눠서 찾고 나중에 합류해야 할 것 같다”며 전략을 세웠다. 팀을 결성한 후 최자는 “우리 팀은 정말로 큰일 날 거 같다 음식 못 찾아서 정말 코딱지 파먹을 거 같다”며 걱정 섞인 농담을 건넸고, 사냥을 할 줄 몰라서 코딱지를 파먹을 각오로 왔다던 유오성은 족장 김병만과 한 팀이 되면서 “마음이 편안하다”며 웃어보였다.

족장 김병만과 유오성, 노우진, 다솜이 한 팀이 되고 최자, KCM, 오스틴 강, 조현이 한 팀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떠났다. 선두에 선 김병만은 첫 번째 보물을 찾기 위해 바위산으로 향했다. 언뜻봐도 꽤 높아보이는 산을 올라 보물을 찾고 해가 지기 전에 내려오는 것이 이날 병만족의 목표였다. 다솜은 “등산을 좋아하고 암벽등반도 해보고 싶었다”면서 등반에 자신감을 보였다. 김병만은 돌벽을 오르는 다솜을 보면서 “운동신경이 있어서 낮은 자세로 움직인다”며 운동신경을 칭찬했다. 유오성 역시 “같이 산을 올라봤는데 정말 대단했다”며 다솜의 등반 실력에 감탄했다. 이들은 폰페이 섬의 첫 번째 보물인 니파이락 산에 올라 폰페이 섬을 바라봤다. 다솜은 “지금까지 봤던 정상 뷰는 정말 정상이 아니었구나 생각했다”면서 열대우림을 아래 두고 있는 니파이락의 정상에서 감탄했다. ‘오빠믿지’팀 역시 폰페이섬의 보물인 쌍둥이 폭포를 찾았다.

김병만과 ‘친구달인’팀은 해가 저물자 인근에서 비박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곳에서 유오성은 노니로 추정되는 작물을 찾아냈고 맛본 후 “노니가 아닌가? 맛있어”라면서 태연하게 건넸고 이를 맛 본 팀원들은 유오성이 연기를 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유오성은 그제야 입 안에 남은 것들을 뱉어내면서 “너무 떫다”며 웃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습기라는 방해꾼이 기다리고 있었다. 습한 날씨에 불이 붙지 않았던 것. 한참의 시도 끝에 불을 붙였고 차츰 불을 키워 비박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