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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군, 북부 발크주 공습...탈레반 반군 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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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아흐메드왈=AP/뉴시스】21일(현지시간) 미군이 표적 공습한 탈레반 수장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잔해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있다. 탈레반 수장 물라 아크타르 만수르는 아프가니스탄 국경과 인접한 파키스탄 남서부 아흐메드 왈에서 폭격을 맞고 숨졌다. 아프간 당국과 탈레반 측은 모두 만수르가 미국 무인기 공습에 사망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사진 출처 = 프리랜서 사진가 압둘 말릭) 2016.05.23.



[마자르 이 샤리프=신화/뉴시스] 이재준 기자 = 아프간 정부군은 북부 발크주 발크 지구에 있는 탈레반 반군 은신처를 전격 공습해 6명을 죽였다고 현지 군 당국이 25일 밝혔다.

북부관구의 모함마드 하니프 레자이 대변인은 공격기들이 전날 저녁 발크 지구의 탈레반 아지트를 폭격이 이 같은 전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레자이 대변인은 공중공격이 발크주 부카 마을에서 암약하는 탈레반 반군을 겨냥했으며 반군 6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번 아프간 정부군 공습으로 인해 민간인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레자이 대변인은 강조했다.

수도 카불에서 북쪽으로 305km 떨어진 마자르 이 샤리프를 포함하는 발크주 일부 지역을 장악한 탈레반은 정부군의 발표를 아직 확인하지 않고 있다.

앞서 11일 탈레반은 남부 칸다하르에서 도로에 급조폭발물(IED)을 설치 폭발시켜 미군 2명이 숨지게 했다.

미국과 탈레반 간 평화협상을 진행하는 속에서도 탈레반의 공격이 계속되자 아프간군은 보복성 반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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