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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신 마무리 도리스, 류현진의 토론토 입단 ‘1+1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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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지난해까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의 뒷문을 지켰던 라파엘 도리스(32·도미니카공화국)가 류현진(33)의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한다.

캐나다 ‘TSN’의 스콧 미첼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리스의 토론토 이적 소식을 전했다.

미첼 기자는 “토론토가 우투수 도리스와 1+1년 계약을 맺었다. 1년 옵션 계약은 구단이 갖는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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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즈에서 4시즌을 뛴 라파엘 도리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1+1년 계약을 맺었다. 사진은 시카고 컵스 시절의 라파엘 도리스. 사진=ⓒAFPBBNews = News1


150km 중반의 빠른 공을 던지는 도리스는 오승환(38·삼성 라이온즈)의 대체자로 2016년 1월 한신에 입단했다.

2019년까지 4년간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동하며 208경기 13승 18패 96세이브 28홀드 평균자책점 2.49 158이닝 227탈삼진을 기록했다. 9이닝당 탈삼진은 9.9개였다. 특히 2017년에는 37세이브로 센트럴리그 세이브 부문 1위에 올랐다.

한편, 일본으로 건너가기 전에 시카고 컵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던 도리스는 메이저리그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통산 메이저리그 성적은 40경기 2승 4패 4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5.48 44⅓이닝 25탈삼진이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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