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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볼만한 국립공원은?…"설국여행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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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볼만한 국립공원은?…"설국여행 떠나요"

[앵커]

올해 설 연휴는 지난해보다 하루 짧은 4일인데요.

멀리 떠나는 여행 계획이 없으시다면,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을 방문해 보시면 어떨까요?

추천 탐방 명소를 신새롬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올 겨울, 하얗게 눈이 내려 앉은 풍경을 보지 못해 아쉬우셨다면, 덕유산을 추천합니다.

국내 최고 눈꽃 산행지로 꼽히는 덕유산 향적봉은 곤돌라가 있어 비교적 쉽게 산을 오를 수 있고, 설천봉에서 600미터만 더 오르면 정상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눈 쌓인 산들이 겹치고 겹친, 한 폭의 수묵화가 펼쳐진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설경이 펼쳐진 지리산 노고단길은 도보로 약 1시간 30분, 다소 산행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경사가 비교적 완만해 지리산 어느 봉우리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좋은 탐방로로 꼽힙니다.

계곡과 이어져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 속리산 세조길도 있습니다.

노약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까지 배려한 구간으로 마련됐습니다.

북한산 우이령길은 도심에서 멀지 않고, 전체 구간이 완만해 어린이들도 큰 어려움 없이 산책할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짧은 산행이더라도 안전을 위해 방한복과 아이젠을 챙기고, 해가 떨어지기 2시간 전에는 하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이 밖에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은 '경북 청송지질공원'과 '무등산권 지질공원'도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호젓한 서해 낙조를 감상하고 싶다면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영산도 명품마을'도 가 볼만한 생태관광 지역입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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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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