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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강성훈,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2R 공동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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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매킬로이와 동률…선두 라이언 파머와 6타차

뉴스1

프로골퍼 임성재.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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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임성재(22·CJ대한통운)와 강성훈(33·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17위를 마크했다.

두 선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이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를 공동 3위로 마친 임성재는 이날 1타를 잃은 1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반면 전날 공동 21위를 마크했던 강성훈은 1언더파 71타를 작성하며 1타를 줄였다.

선두 라이언 파머(미국·10언더파 134타)와는 6타차다.

한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1타를 줄여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해 임성재, 강성훈과 함께 공동 17위에 올랐다. 1타를 잃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공동 17위다.

반면 최경주와 이경훈, 노승열은 컷오프 탈락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도 컷오프를 통과하지 못했다.
hhss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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