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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인터뷰②] 밴디트 "목표는 '믿듣밴'! 차트인 하면 완두콩 분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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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인터뷰①] 밴디트 "데뷔 후 첫 설, 휴가 받아…가족들이 공연해달래요"에 이어

지난해 4월 10일 첫 싱글 앨범 '밴디트, 비 엠비셔스(BVNDIT, BE AMBITIOUS!)'로 데뷔한 '밴디트'. 티저가 공개되던 순간부터 첫 음악방송까지, 아직도 데뷔 당시의 기억은 선명하게 멤버들의 마음속에 남아있다.

밴디트는 지난해 3장의 앨범을 발매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아쉬움도 남는다는 멤버들은 열정 가득한 욕심쟁이였다. 올해는 더 왕성하게 활동하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밴디트의 올해 목표는 '믿보밴, 믿듣밴(믿고 보는 밴디트, 믿고 듣는 밴디트)'로 인정받는 것. 음원차트에서 '차트인'을 했으면 좋겠다는 소망도 드러내며, 차트인을 이뤄낸다면 완두콩 분장도 불사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송희는 "청순 콘셉트로 '덤'을 춘다던가, 분장을 하는 건 어떨까"라고 제안했고, 시명은 "저희가 이야기했던 게 있다. 각각 분장하면 시선이 분산되니까 하나로 통일해서 완두콩 분장을 하면 어떨까 한다"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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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밴디트와의 일문일답

YTN Star: 지난해 활동을 되돌아보며 각자 아쉬운 점, 기억에 남는 점들이 다양하게 있을 것 같아요.

승은: 저는 '호커스 포커스'로 처음 데뷔했을 때 음악방송에서 카메라를 잘 못 찾았어요. 카메라 빨간불이 들어왔을 때 순발력이 좀 더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요. 다시 돌아간다면 카메라를 더 많이 쳐다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시명: 저는 한국무용을 전공해서 어렸을 때부터 큰 무대에 많이 서다 보니 무대에 대한 떨림을 사실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데뷔 첫 프레스 쇼케이스 때 처음으로 그 떨림을 느꼈어요.

정우: 첫 음악방송 데뷔 무대가 아무래도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이 아닐까 해요. 그때 팬분들이 처음으로 음악방송 사전녹화에 와주셨는데 응원을 해주시는 거예요. 계속 눈물이 나려고 했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 했던 기억이 있어요.

이연: 데뷔 첫 티저 공개가 첫 시작이었거든요. 다 같이 거실에 모여서 "1분 남았어" 하면서 새로고침 누르고 했던 기억이 나요. 해외 팬 페이지도 생겨서 너무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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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Star: 올해 활동 계획 그리고 앞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음악색은 무엇인가요?

승은·시명: 작년처럼 꾸준히 음원을 발매하는 게 저희의 목표예요. 팬분들에게 잊히지 않도록 자주 다가가고 싶어요.

이연: 지난해 활동을 통해 강렬한 색을 많이 보여드렸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희는 강렬함에 국한되지 않고 앞으로도 당당하고 자유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려고 해요. '믿듣밴, 믿보밴'이란 수식어를 다는 게 저희의 목표인데요. 그걸 입증할 수 있을 만한 게 차트인이 아닐까 해서 올해 꼭 차트인을 해보고 싶어요.

YTN Star: 차트인을 하게 된다면 공약으로 걸 수 있을만한 게 있나요?

송희: 청순 콘셉트로 '덤(Dumb)'을 춘다던가, 분장을 하는 건 어떨까 싶어요.

시명: 저희끼리 이야기했던 게 있는데요. 각각 다른 분장을 하면 시선이 분산되니까 하나로 통일해서 '완두콩' 분장을 해보면 어떨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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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Star: 요즘은 팀 활동과 개별 활동을 병행하기도 하잖아요. 개인적으로 도전하고 싶은 영역들이 있다면요?

승은: 제 장르가 춤이니 춤과 관련된 영상 콘텐츠를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요. 예능 욕심도 있는데, '아는 형님'에 나가서 이수근 선배님과 함께 댄스를 추는 게 큰 바람이에요.

송희: 멤버들 모두 마찬가지일 것 같은데 다들 연기와 예능, 작사·작곡에 욕심이 있어요.

정우: 드라마 OST를 해보고 싶어요. 최근에는 작곡 독학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하고 있는 작업도 열심히 잘 해내고 싶어요.

시명: 저는 밴디트가 성공하고 나서 개인적으로 유튜브를 통해서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고 싶어요. 다이어트나 일상생활 등을 스스럼없이 다 보여드릴 수 있는 그런 채널이요.

이연: 저는 연기도 해보고 싶고, 콜라보레이션 작업도 해보고 싶어요. 데뷔 전부터 청하와는 나중에 콜라보 작업을 해보자고 약속했고, 래퍼 분들 중에서는 창모, 로꼬, 오반님과 꼭 한번 콜라보 해보고 싶습니다.

YTN Star: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남기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승은: 데뷔 이후로 '반딧불'이라는 저희 팬분들이 생겼어요. 있어줘서 고맙고, 덕분에 저희가 있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작년에도 너무 고마운 한 해였는데, 올해도 같이 행복하게 자주 만나고 사랑을 키워가는 한 해였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딧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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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영상 = YTN Star 김태욱 기자 (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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