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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요정' 요요미 "설날 소원? 모두 저의 '해피 바이러스' 받으시길"[직격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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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올해도 해피바이러스 가득 전할게요.”

탁월한 노래 실력은 물론 깜찍한 비주얼, 발랄한 매력을 장착해 ‘트로트계 아이유’로 불리고 있는 가수 요요미. 요요미는 매달 신곡을 발표하고 유튜브 채널로는 커버곡, 브이로그(일상 공개 영상) 등을 올리며 팔색조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삼촌 팬을 사로잡는 걸 넘어 이젠 20대, 30대 젊은 팬층까지 매료시켰다. 예능, 라디오 방송에서의 러브콜도 꾸준히 이어져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요요미가 설날 인사를 했다.

먼저 요요미는 “요즘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매일이 행복하다. 삼촌 팬들도 늘 응원을 보내줬지만 이젠 젊은 팬들도 늘어 더 기분 좋게 활동하고 있다”며 유쾌한 목소리로 근황을 알렸다. 또 바쁜 스케줄 속에서 설날 당일만큼은 스케줄이 한가해 가족과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다. “일정이 하나뿐이어서 가족과 보내게 됐다. 제가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사는데, 저를 보러 와주시기로 해서 풍성한 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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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높아지는 요요미 인기는 그의 설 풍경도 달라지게 했다. 요요미는 “활동 초반 명절에는 제가 본가로 내려가곤 했다. 제가 가면 가족이 저의 뮤직비디오나 방송 영상을 틀어주며 반겨주셨고, 저는 노래로 화답하곤 했다. 하지만 제가 바빠지고 나서는 시간이 안 돼 가족이 저의 집으로 오실 수밖에 없게 됐다”며 기분 좋은 변화를 이야기했다.

요요미의 높은 인기를 반증하듯 그를 꾸미는 애칭도 다양하다. ‘트로트 요정’, ‘해피 바이러스’, ‘중통령(중년들의 대통령)’. ‘고속도로 아이유’ 등. 요요미는 이 중 ‘해피 바이러스’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꼽으며 “많은 분들이 저를 통해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받는다고 이야기하신다. 저의 영상들을 보고 행복해졌다고 하는 분들이 많다. 이럴 때가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

요요미의 설날 소원도 이와 맞닿아있었다. 요요미는 “이번 설에는 많은 분들이 저의 해피바이러스를 통해 행복감을 느끼게 해달라고 빌겠다”며 “스포츠서울 독자 여러분. 2020년 경자년 올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는 설 인사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요요미는 올해 계획에 대해 “가수 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연기에도 도전할 것 같다. 뮤지컬과 드라마로도 찾아뵙겠다. 올해도 열심히 달릴 테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 | 요요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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