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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동료 앤더슨 "토론토, 예상보다 좋은 모습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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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과 함께 2020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합류한 우완 선발 체이스 앤더슨(32)은 새로운 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앤더슨은 25일(한국시간) 'MLB네트워크 라디오'와 가진 인터뷰에서 "사람들의 예상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트레이드를 통해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토론토로 이적한 그는 "보 비셋,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캐반 비지오, 랜달 그리칙 등 젊은 선수들이 오랜 기간 이 팀에 있을 예정이다. 이들은 아주 강력한 중심 타선을 구축할 것"이라며 먼저 팀의 강점으로 젊은 중심 타자들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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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앤더슨은 새로운 소속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어 "류현진, 나, 태너 로어크, 맷 슈메이커 등 선발 투수들이 건강하게 던져주고 여기에 빅리그에 던질 준비가 된 유망주들이 해준다면 우리는 예상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7년 밀워키를 예로 들었다. 당시 밀워키는 약체로 분류됐던 예상을 깨고 86승 76패를 기록하며 막판까지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을 벌였다.

당시 선발 투수로 25경기에 나와 12승 4패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했더 그는 "싸워볼만한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 자신감이 현실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아메리칸리그 동부 지구에 대한 적응이 필요하다. 그는 "힘든 지구리는 것은 알고 있다. 양키스는 늘 잘해왔고 레이스, 레드삭스도 좋은 팀이다. 나에게는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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