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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BA, 김가영 등 역대 우승자 모두 16강행...차유람 최저 애버리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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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P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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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김가영 등 역대 우승자가 모두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 7차전 '웰컴저축은행 웰뱅 LPBA 챔피언십' 16강에 합류했다. 반면 LPBA 홍보대사 차유람은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24일 경기도 일산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대회 32강 결과 6차 대회 우승자인 김가영을 포함해 김갑선(1회), 임정숙(2, 3차), 강지은(4차), 이미래(5차)가 모두 16강 무대를 밟았다.

김가영은 하지영, 최은지, 경호경과 서바이벌 경기에 나서 76점(애버리지 0.808)을 기록, 44점을 친 경호경과 함께 16강에 진출했다. 5차전 우승자 이미래는 32강 중 두 번째로 높은 애버리지(1.292)로 92점을 기록, 48점을 친 김보미와 함께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초대 우승자 김갑선과 2, 3차 대회 우승자 임정숙은 차유람과 서한솔을 제치고 나란히 16강 무대에 올랐다. 임정숙은 32강 진출자 중 가장 높은 애버리지(1.478)로 104점을 선보였고 김갑선은 3번째로 높은 1.000의 애버리지로 60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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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김갑선과 임정숙의 맹활약 속에 4점을 얻는데 그친 차유람은 32강 중 가장 낮은 애버리지(0.435)로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2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열리는 16강은 서바이벌 방식이 아닌 일 대 일의 세트제로 치러진다. 이미래와 강지은이 챔피언간 맞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김가영은 김보미, 김갑선은 김정미, 임정숙은 경호경을 각각 상대하게 된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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