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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더월드' 아이들, '설날' 주제로 한복·세배·덕담 배웠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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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설날'을 주제로 한 아이들의 두 번째 만남이 마무리됐다.

24일 방송된 MBC '유아더월드'에서 아이들의 두 번째 만남이 공개됐다. 아이들은 한결 친해진듯한 모습을 보였고, 서로의 이름을 맞히기도 하는 등 시간을 보냈다. 이날의 주제는 다가오는 설날에 대한 것.

이에 멜트, 레오, 쿠퍼, 담연은 한복으로 갈아입은 채 등장했다. 이어 여자아이들도 한복으로 갈아입을 차례였다. 한복 공개 전 카를라는 2번 한복, 릴리앤은 4번, 엘린과 금빛나는 1번을 택했다.

하지만 남자아이들이 한복을 갈아입은 뒤에는 한복의 순서대로 짝꿍이 정해지기 때문에, 여자아이들의 고민이 깊어졌다. 1번 한복은 담연과, 2번 한복은 레오와, 3번 한복은 쿠퍼, 4번 한복은 멜트와 짝꿍이 될 수 있었다.

1번 한복은 경쟁이 치열했다. 릴리앤과 금빛나, 두 사람 모두 1번 한복을 입고 싶다고 한 것. 앞서 1번 한복을 택했던 엘린은 2번으로 마음을 바꾸었다. 에릭남은 "레오랑 짝꿍 하고 싶어서 그런 거냐"고 물었고, 엘린은 고개를 끄덕였다.

카를라는 3번 한복으로 마음을 바꾸었다. 카를라는 "쿠퍼 오빠랑 짝꿍하고 싶다"고 말했다. 카를라와 엘린의 한복은 순조롭게 정해졌다. 하지만 1번 한복, 4번 한복 사이에서 릴리앤과 금빛나가 고민했다.

결국 릴리앤은 자신이 양보하겠다고 나섰다. 릴리앤은 지난주 금빛나에게 자리를 양보한 바 있는데, 이번에도 한복을 양보하게 됐다. 이에 금빛나는 "고마워 언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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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으로 갈아입은 아이들은 야외로 나가 짝꿍과 함께 사진 찍기에 나섰다. 사진을 찍으며 한참을 논 뒤에는 식사 시간이 찾아왔다. 가장 먼저 착석한 레오는 얼른 밥을 먹고 싶은 듯 기다리고 있었다. 특히 레오는 짝꿍 엘린을 챙기며 자신의 옆자리에 앉히기도 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세배, 강강술래, 덕담 등에 대한 것도 배웠다. 장동민과 김동현은 아이들 앞에서 덕담 시범도 보였다. 장동민은 김동현에게 "올해는 방송도 더 열심히 하고, 아기도 잘 키우고"라고 말했다. 김동현은 "예쁜 여자친구 만들어서 꼭 결혼하길 바란다"고 했다.

아이들은 세뱃돈을 받기도 했다. 다만 세뱃돈은 속마음 방에 15개를 숨겨놓았는데, 아이들이 차례대로 들어가 자율적으로 갖고 싶은 만큼 가지고 오도록 했다. 8명의 친구가 나눠 가지려면, 먼저 세뱃돈을 받는 친구들이 배려해야 했다. 하지만 2차례 만에 15개 세뱃돈이 모두 동이 나고 말았다. 아이들은 십시일반 세뱃돈 초콜릿을 나눠 가졌다.

이후에는 복주머니를 나눠주고, 신년 카드를 전해주는 등의 시간을 가지며 두 번째 만남을 마무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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