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7697338 1092020012457697338 02 0201001 6.0.27-RELEASE 109 KBS 0 true true true false 1579868318000 1579869311000 고속도로 정체 2001252131 related

막혔던 고속도로 대부분 해소…내일은 오전부터 정체

글자크기

[앵커]

설 연휴 첫날인 오늘(24일), 답답한 흐름을 보이던 고속도로 정체는 현재 대부분 풀렸습니다.

내일(25일)은 오전 일찍부터 다시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문예슬 기자!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오후 9시에 접어들면서 하루종일 막혔던 도로가 거의 뚫리고 있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서울요금소도 보시다시피 차들이 여유롭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설 연휴가 다른 때보다 짧다 보니 하루 평균 교통량이 전년에 비해 많은 편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전국에 차량 461만 대가 고속도로로 나올 것으로 내다봤는데, 현재는 그중 대부분이 빠져나간 상황입니다.

화면으로 도로 상황 자세히 보시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목천 나들목 부근입니다.

아직 지나가는 차량이 많긴 하지만 속도가 크게 떨어지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 나들목 부근입니다.

오늘(24일) 하루종일 막혔던 구간인데, 지금은 시원하게 뚫려 있습니다.

내일(25일)은 많은 분들이 아침 일찍부터 성묘길에 나설 텐데요,

하루 종일은 물론 밤늦게까지 귀경길과 귀성길 모두 크게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7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귀경길과 귀성길 모두 오후 3시부터 가장 막힐 것으로 예측했는데요.

귀성길은 내일(25일) 밤 11시, 귀경길은 다음날 새벽 2시가 지나야 정체가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오늘(24일)부터 모레 자정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다만 대체휴일인 월요일은 제외니까 헷갈리지 않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문예슬입니다.

KBS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