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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고프, '디펜딩 챔프' 오사카 나오미 격파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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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코리 고프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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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04년생 코리 고프(미국, 세계랭킹 67위)가 디펜딩 챔피언 오사카 나오미(일본, 4위)를 격파했다.

고프는 24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3회전에서 오사카를 2-0(6-3 6-4)으로 제압했다.

만 15세 9개월인 고프는 1회전에서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55위)를 꺾은데 이어, 오사카까지 격파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호주오픈 16강에 안착했다.

반면 지난해 호주오픈 정상에 올랐던 오사카는 타이틀 방어에 도전했지만, 예상보다 일찍 대회를 마감하게 됐다.

한편 2017년 우승자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9위) 역시 왕치앙(중국, 29위)에 1-2(4-6 7-6 5-7)로 패하며 탈락의 쓴맛을 봤다.

2018년 우승자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 36위)는 온스 자베르(튀니지, 78위)에 1-2(5-7 6-3 5-7)로 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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