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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하춘화, 동안에 성형 루머까지 “보통 나이 70~80세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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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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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화가 고 남보원의 빈소를 찾아 그를 추모했다.

하춘화는 지난 22일 평소 친분이 있던 원로 코미디언 남보원의 빈소를 찾아 그의 빈자리가 믿겨지지 않는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저보다 훨씬 어른이었다”는 하춘화의 언급에 자연스레 그의 나이가 관심사로 떠오른 것.

하춘화 나이는 올해 66세다. 곧 일흔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하춘화는 나이에 비해 동안 외모를 자랑해 성형 의혹을 받기도 했다.

하춘화는 성형설에 대해 “성형을 했다는 루머도 있는데 성형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왕이면 생긴 대로 사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다”고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밝힌 바 있다.

그는 “데뷔 57주년이라고 하면 보통 나이를 70~80세로 착각한다”며 동안이라 불리는 배경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여섯 살에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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