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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집행위, 브렉시트 협정 서명…유럽의회 비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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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현지시간으로 24일 영국의 EU 탈퇴협정에 서명하면서 EU 측 브렉시트(Brexit) 절차는 유럽의회 비준만 남겨두게 됐습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24일 트위터를 통해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함께 탈퇴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셸 위원장도 트위터에 "불가피하게 변하는 것들이 있겠지만 EU와 영국 간 우정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파트너와 동맹으로서 새로운 장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럽의회는 29일 탈퇴협정을 비준할 예정입니다.

영국도 23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EU 탈퇴협정 법안을 승인하면서 브렉시트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U 탈퇴협정 법안은 EU 탈퇴협정을 이행하기 위해 영국 내부적으로 필요한 각종 국내법입니다.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곧 탈퇴협정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이런 절차가 모두 순조롭게 완료되면 영국 현지시간으로 31일 오후 11시 브렉시트 효력이 발생합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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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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