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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아육대' 체리블렛 메이X느와르 남윤성, 60m 육상 금메달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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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아육대'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체리블렛 메이와 느와르 남윤성이 60m 육상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24일 방송된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는 60m 육상 경기가 펼쳐졌다.

여자 60m 예선 1조부터 경기가 펼쳐졌다. 로켓펀치 윤경, 에이프릴 이진솔, 우주소녀 루다, 체리블렛 지원, 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 네이처 새봄이 대결을 펼쳐고 체리블렛 지원이 10초 12로 압도적인 1등을 차지했다. 예선 2조에서는 써드아이 유지가 10초 22로 1위를 기록했고 예선 3조에서는 체리블렛 메이가 9초 81로 1위했다. 예선 4조에서는 이달의 소녀 이브가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60m 예선에서는 빅톤 허찬이 8초 42,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8초 14, 멋진녀석들 활찬이 7초 98, 느와르 남윤성이 7초 93로 조 1위로 결승에 올랐다. 여기에 AB6IX 전웅, 에이티즈 박성화가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어진 여자 결승전. 이달의 소녀 이브, 체리블렛 메이, 체리블렛 지원, 써드아이 유지, 공원소녀 서령, ARIAZ 시현. 이 중 메이가 앞서나가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써드아이 유지는 은메달을 차지했고 체리블렛 지원이 동메달을 받았다.

남자 결승전에서는 느와르 남윤성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추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활찬은 은메달에 그쳤다. 또한 방찬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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