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군 임진강변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야생멧돼지 이동을 막기 위한 철조망이 설치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
지금까지 야생멧돼지 아프라카돼지열병이 확진 건수를 지역별로 보면 파주시가 40건으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경기도 연천군 30건, 강원도 화천군 16건 등의 순이다.
환경과학원은 기존 감염 지역에서 감염 개체가 더 나올 수 있는 만큼 멧돼지 포획과 수색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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