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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스토브리그', 설 연휴 이틀 연속 결방..배우들은 촬영 구슬땀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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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스토브리그' 포스터


[헤럴드POP=천윤혜기자]'스토브리그'가 설날특선영화로 인해 이번 주 결방한다.

오늘(24일) 방송편성표에 따르면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는 결방한다. 대신 해당 시간대에 설날특선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가 방송될 예정. 25일 역시 설날특선영화 '악인전'이 편성되며 '스토브리그'는 이틀 모두 방송이 되지 않는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해 12월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가장 최근 방송분인 11회는 시청률조사전문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16.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0%를 향해가고 있는 상황.

다소 낯설 수 있는 야구 프런트의 이야기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오피스 드라마 소재로 드라마는 남성 시청자들과 여성 시청자 모두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임동규(조한선 분)가 연습경기를 위해 만난 백승수(남궁민 분)에게 의문의 귓속말을 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드라마가 절정에 치달은 만큼 이들의 앞날이 어떻게 될 지 관심이 높아졌던 것. 그렇기 때문에 설 연휴 ' 스토브리그'의 결방 소식은 많은 팬들을 아쉽게 할 수밖에 없었다.

2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스토브리그'는 결방됐지만 이번 연휴 기간 남궁민을 비롯해 대부분의 출연진들은 드라마 촬영에 매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휴 휴식을 반납하고 막바지에 접어드는 드라마만을 위해 열중하기로 한 셈이라 볼 수 있다.

배우들의 열정과 열연 속 '스토브리그'는 야구 드라마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제 종영까지는 단 5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스토브리그'가 한 주 휴식을 거친 뒤 어떤 이야기로 돌아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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