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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안병훈, 파머스 인슈어런스 1R 공동 3위…PGA 첫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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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첫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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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안병훈 5언더파, 공동 선두와 1타 차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임성재와 안병훈이 총상금 750만 달러가 걸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첫날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버디 5개로 임성재와 공동 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인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제바스티안 카펠렌(덴마크)과 1타 차다.

임성재와 안병훈은 PGA투어에서 아직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첫날 기분 좋은 출발로 우승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임성재와 안병훈은 2라운드를 앞두고 각기 다른 전략을 세우고 있다. 임성재는 "티 샷을 페어웨이에 안착시키는 사람이 세컨 샷을 치기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2라운드에서는 티 샷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병훈은 "컨디션이 100%가 아니기 때문에 쇼트 게임에서 파 세이브를 잘하면서 경기를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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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은 버디 5개로 임성재와 공동 3위에 올랐다.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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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타이어 우즈(미국)는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로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최경주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71위, 이경훈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87위다.

jangb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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