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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고향 출마' 논란에 "공관위 끝까지 설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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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년 동안 당을 위해 할만큼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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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4회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에 참석, 강연을 하면서 질문자를 지목하고 있다. 2020.01.15.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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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24일 '고향 출마' 선언으로 총선 험지 회피 논란이 일고 있는 데 대해 "공천심사가 시작되면 새롭게 구성된 공관위(공천관리위원회)를 끝까지 설득해 보겠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당에서는 아직도 아무런 연락 없이 당을 장악하고 있는 몇몇 친박들이 언론을 통해 고향 출마를 막을려고 하고 있는듯 하나 지난 25년 동안 당을 위해 할만큼 다했다"며 고향 출마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그는 "2박 3일 고향 구정 맞이 인사차 갔다 왔다"며 "함안, 의령, 창녕, 밀양을 거쳐 부모님 산소도 미리 성묘하고 왔다"고 전했다.

홍 전 대표는 "2022년 대선을 앞두고 고향분 들에게 홍준표를 여전히 당보다 더 신임하고 있는지 알아 보기 위한 고향 출마"라며 "정치를 정리하는 마지막 출마는 내 의견대로 당이 존중해 줄 것으로 나는 굳게 믿는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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