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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울림 한솥밥’ 성규·러블리즈·골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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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울림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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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성규, 그룹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로켓펀치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인피니트 김성규,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로켓펀치의 2020년 새해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전역 후 각종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약 중인 김성규는 “굉장히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어느덧 2020년 설 명절을 맞이했습니다”라며 “2020년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러블리즈는 설 동요를 부르며 “2020년 설날이 찾아왔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가족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라며 “쥐띠 해인만큼 쥐띠 스타 명은이(JIN)의 기운을 받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애정이 가득 담긴 인사말을 했다.

오는 29일 리패키지 앨범으로의 컴백을 앞둔 골든차일드는 “민족 대 명절 설날이 드디어 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한 거 아시죠?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라며 훈훈한 새해 인사를 보내왔다.

끝으로 지난해 정식 데뷔한 울림엔터테인먼트 막내 걸그룹 로켓펀치는 “귀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떡국도 꼭 드세요!”라며 ‘꾸벅’ 인사를 건넨 로켓펀치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귀여운 새해 인사를 남겼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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