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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선천성 척추 분리증 고백...재검 받아 현역 입대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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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SBS funE l 강경윤 기자] 배우 지성이 피렌체 국제 마라톤 도전을 앞두고 척추분리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RUN'에서 지성은 강기영, 황희, 이태선 등과 피렌체 국제 마라톤에 도전하기에 앞서 긴장되는 심경을 밝혔다.

마라톤 완주를 꿈꾸는 그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었다. 그건 과격한 운동을 하는데 치명적인 선천성 척추분리증.

지성은 "남들은 쉽게 하는데 제게는 어려운 것들이 있다. 칫솔질을 하는데 남들은 그냥 하지만 저는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거나. 허리로 가는 여러 증상이 있어서 운동을 신경 쓰면서 하게 됐다. 허리 한쪽 부분이 무너짐을 느껴서 더 재활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성은 당초 신체검사에서 허리 통증으로 공익근무요원 근무 판정을 받았지만 재검을 신청해 현역 판정을 받아 서른 살 늦은 나이에 입대했다. 전역 당시 지성은 "군대는 매력적인 곳"이라면서 "늦은 나이지만 많은 걸 배웠다."고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

이후 지성은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 자기 관리와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연기파 배우로 우뚝 섰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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