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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게인브릿지 첫날 2위, 선두는 제시카 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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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제시카 코다가 신설 대회 게인브릿지보카리오 첫날 선두로 마쳤다. [사진=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김세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설대회인 게인브릿지 LPGA앳 보카리오(총상금 200만 달러) 첫날 공동 2위로 마쳤다.

이틀 전 생일을 지낸 김세영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레이턴의 보카 리오골프클럽(파72, 670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10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출발한 김세영은 14,15번 홀을 버디-보기로 맞바꿨다. 후반 들어 첫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이후 2, 3번 홀 연속 버디에 6,8번 홀에서도 두 타를 줄였다. 이날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평균 250야드, 페어웨이 안착률은 78.6%, 그린 적중률은 83.3%로 높았다.

지난해 11월의 2019시즌 마지막 대회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 통산 10승째를 거둔 세계 골프랭킹 6위 김세영은 지난 개막전에서 공동 7위로 마친 바 있다.

총 108명이 출전해 일몰로 10여명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10번 홀에서 출발한 제시카 코다(미국)가 버디 8개에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쳐서 2타차 단독 선두로 마쳤다.

미국 무대의 루키 카와모토 유이(일본)가 버디 5개에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쳐서 김세영, 역시 루키인 패티 타바타나킷(태국)과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최운정(30)은 2언더파 70타를 쳐서 안젤라 스탠포드(미국), 찰리 헐(잉글랜드) 등과 공동 8위로 마쳤다. 전인지(26)는 1언더파 71타로 마쳐 넬리 코다(미국), 아리야 쭈타누깐(태국) 등과 공동 16위를 기록했다.

이미향(27)은 1언더파 73타로 지은희(34), 이정은(32), 이미림(30). 강혜지(29), 박희영(32) 등과 공동 39위를 이뤘다. 지난주 연장전에서 패배한 박인비(32)는 버디 1개, 보기 3개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쳐서 공동 55위로 마쳤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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