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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 느끼함 잡아볼까"...설연휴 배달앱 주문 '맵단'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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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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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에서 지난해까지 3년간 설날 명절 시즌의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맵고 단맛의 조화인 ‘맵단’ 입맛 트렌드가 요기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매운’이란 단어가 들어간 화끈한 맛을 대표하는 음식들의 주문 수가 매년 명절의 직전 주와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기간 전체 주문 수 역시 매년 2배씩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주문 트렌드는 기름을 이용해 조리하는 경우가 대다수인 명절 음식의 느끼함을 매운맛으로 잡으려는 사람들은 물론 명절 스트레스 역시 화끈하게 해소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나타난 것으로 요기요는 분석했다.

설 명절 기간 카페/디저트 메뉴의 인기도 눈에 띈다. 카페/디저트의 전체 주문 수가 매년 300%씩 증가하며, 설 연휴기간 에 요기요 전체 카테고리 가운데 가장 높은 주문 성장세를 보였다. 차례를 지낸 후에 가족 및 친지들이 모두 함께 매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만큼, 배달앱을 통해 손쉽게 카페/디저트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해당 메뉴 카테고리의 주문도 증가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김현득 데이터실장은 "최근 짧았던 3년간의 설 연휴를 맛있고 다양한 음식과 함께 보내고 싶은 사람들이 손쉽게 배달앱을 통해 주문하는 비중이 크게 늘고 있다"면서 "맵단과 같은 외식 문화 트렌드가 배달 메뉴 트렌드로도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이제는 배달앱이 사람들의 식문화에 대표로 자리 잡아 보다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생활앱으로 정착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요기요는 설 연휴에도 소비자들이 다양한 배달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대표 할인 혜택 프로그램 ‘슈퍼레드위크 2.0’을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나뚜루 등과 같은 카페/디저트 브랜드부터 부어치킨, 피자에땅, 디디치킨, 뉴욕버거, 미스터보쌈 등 다양한 브랜드들을 요기요에서 모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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