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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TF사진관] 설 앞두고 분주한 떡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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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둔 23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한 떡집에서 상인이 가래떡을 뽑고 있다. /평택=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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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평택=남용희 기자] 설 연휴를 앞둔 23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한 떡집에서 상인이 가래떡을 뽑고 있다.

정월 초하루에 떡국을 먹는 이유는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뜻깊은 날인 만큼 흰 떡으로 한 해의 안녕을 기원했고, 길게 뽑은 떡을 먹는 것에 무병장수의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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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첫 명절인 설을 앞두고 분주한 떡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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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예약 1순위는 단연 가래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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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곱게 빻아 찐 떡을 1차로 뽑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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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돈 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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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뽑아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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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빛깔과 맛을 자랑하는 가래떡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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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가래떡은 서늘한 곳으로 옮겨 잘 말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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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떡 자르는 기계속에 넣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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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떡까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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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만으로는 부족해 손수 떡국 떡을 자르는 상인의 손길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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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맛있는 가래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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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떡 먹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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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h550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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