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수색 엄홍길 귀국 결정... "더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조선일보 원문 김은영 기자 입력 2020.01.23 23:44 최종수정 2020.01.24 00: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