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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수능만점자 대결 YB 勝, 서울대 강동원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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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


[헤럴드POP=최하늘 기자]파주출판단지에서 수능만점자들과 문제를 해결했다.

23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에서는 방학 특집으로 파주출판단지에서 수능 만점자들과 만나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YB팀과 OB팀으로 나뉘어 문제를 풀어야 하는 문제적 남자 출연진들은 함께 문제를 풀기 위한 히든 브레인을 찾아 실루엣 안에 가려진 후보들 중 히든 브레인을 가려냈다. 후보 중에서는 문제적 남자에서 인턴 생활을 했던 싱어송라이터 아이반이 있었다. 그는 “캐나다에서 온 게 마족 몬트리올에서 산 것도 맞고 연세대학교에 다닌 것도 맞지만 수능을 본 적이 없다”면서 수능 만점자 히든 브레인은 아니라고 답하면서 인사를 건넸다.

선행학습 없이 수능 만점을 이뤄낸 2020년도 수능 만점자 송영준과 서울대에 두 번 입학한 2019년도 수능 만점자 이진형이 히든 브레인으로 나섰다. 이진형은 “2015년도에 입학했다가 2019년에 다시 수능을 봐서 의대에 입학했다”며 놀라운 이력을 자랑했다.

첫 번째 문제는 ‘지석이 아들을 위해 보낸 메시지를 맞혀라’하는 문제였다. 한정된 단어를 통해 보내야 하는 문제였다. 문제를 본 김지석은 “내가 아들에게 무슨 말을 하지?”라고 고민에 빠졌다. 하석진은 김지석의 전작 ‘동백꽃 필 무렵’을 떠올리며 “야구 열심히 해라” 같은 말 아니겠냐고 접근했다. 주우재는 주어진 영단어를 조합하더니 정답을 외쳤지만 이내 취소하면서 “저게 끝말잇기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수능만점자 송영준 군은 “영단어를 해석하는 게 아닌 것 같다”며 새로운 접근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장원은 김지석에게 “아들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냐”고 물었다. 김지석은 “6월 7일이 무슨 날이니까 그때까지 보내달라고 했을 거 아니냐”면서 날짜에 집중했다. 실제로 김지석과 함께 연기를 했던 아역배우 김강훈의 생일이 6월 7일이었고, 김지석은 정답이 Congratulations라고 주장했고 정답이었다.

2020년도 수능만점자 송영준 군이 그림의 의미를 추리하는 문제를 풀이했다. 각 도형을 한글과 한자로 풀어낸 송영준은 참신한 접근을 했지만 정답은 아니었다. 모두가 “너무 어렵다”고 말하고 있는 상황. 주우재는 “어느 하나라도 의미가 통일이 안 돼서 그렇다”며 하다 보니 더 어렵다며 난색을 표했다. 오랜 추리 끝에 전현무는 답을 알아내며 정답을 외쳤다. 전현무는 “여기서 나밖에 모르는 거지? 안 보여?”라며 답답해했고, 같은 팀인 이장원은 “같이 얘기해보자 왜 멀리서 보라고 한 거냐 아무 것도 모르겠다”며 여전히 답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었다. 전현무가 외친 답은 ‘점’이었고 정답이었다. 도티는 “신내림 받으신 거 아니냐”며 깜짝 놀랐다.

이날의 마지막 문제가 주어졌다. 주어진 한자와 숫자에서 의미를 도출하는 문제였다. 이 문제에는 하석진이 나섰다. 하석진은 주어진 한자에서 획을 지워가면서 ‘사과’라는 단어를 도출해냈고 정답을 맞혔다. 이로써 YB팀이 승리를 거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대에 두 번 합격한 수능만점자 이진형 군이 놀라운 추리력으로 두 문제를 해결하면서 YB팀에 힘을 보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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