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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귀성길 시작…하늘에서 본 귀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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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휴를 앞두고 귀성길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설엔 귀성 기간이 짧은 만큼 귀성길 정체가 더 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먼저, 하늘에서 내려다 본 고속도로 상황입니다.

이호준 기자가 KBS 헬기에 탑승해 있습니다.

이호준 기자, 지금 어디쯤인가요?

[리포트]

네 저희 KBS 1호기는 지금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만나는 신갈분기점 상공을 날고 있습니다.

2시간 전에 같은 장소에서 생중계를 했는데요.

그때보다 정체가 풀려서 소통이 원활합니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의 경우 평소보다 차량은 많아졌지만 정체는 풀렸고요.

상행선은 퇴근길 정체가 풀리면서 소통이 원활합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상하선 모두 소통이 원활한 편입니다.

도로공사는 오늘(23일)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8만 대, 반대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차량 39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귀성을 맞아 버스전용차로 확대 운영도 오늘(23일)부터 시행됐는데요.

운영시간도 밤 9시에서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연장됐고, 경부선의 경우, 한남대교 남단에서 오산나들목 사이 버스전용차로 구역도 신탄진나들목까지 연장됩니다.

운전자분들은 버스전용차로 이용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설연휴는 설 전 휴일이 짧아 귀경길보단 고향가는 길이 더 막힙니다.

안전한 귀성길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항공 1호기에서 KBS 뉴스 이호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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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기자 (hojoo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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