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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겠습니다" 휴스턴 구단주 '불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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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 구단주 짐 크레인이 공식적으로 사과하겠다고 했다.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USA투데이' 등 복수 언론에 따르면 크레인 구단주는 "모두 모여 팀으로서 확실히 성명하겠다. 지금껏 일어난 일에 대해 사과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휴스턴 출신 마이크 파이어스 등 여러 고발자가 입을 열자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 만행이 알려졌고,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휴스턴 구단과 제프 르나우 단장, AJ 힌치 전 감독에게 중징계를 내렸다.

크레인 구단주는 논란이 불거지자 힌치 전 감독과 르나우 단장을 해고했다. 휴스턴 구단은 징계 최고 금액 500만 달러를 벌금으로 내야 하는 데다, 2020년, 202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 2라운드 지명권을 박탈당했다.

사인 훔치기 정황이 드러난 2017년은 휴스턴이 월드시리즈 우승에다 최우수선수(MVP) 호세 알투베까지 배출한 해라 파문이 더욱 크게 일기도 했다. 크레인 구단주는 "우리는 단체로, 또 개인적으로 공식 사과문을 내겠다. 용서를 구하겠다"고 고개 숙였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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