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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연속 올림픽 진출 확정…한국-호주전 시청률도 대박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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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대한민국과 호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전이 시청률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U-23 대표팀은 22일 오후 10시15분(이하 한국시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4강 호주전에서 2-0으로 이겼다.

후반 11분 김대원(대구)의 선제골과 후반 31분 이동경(울산)의 추가골로 호주를 격파한 한국은 결승 진출과 함께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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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2020년 도쿄올림픽 축구 예선을 통과하며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기록을 세웠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JTBC가 생중계한 한국-호주전 시청률은 10.3%로 집계됐다.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중 1위였다. 지상파 프로그램을 포함할 경우, 전체 4위였다.

이번 대회 한국 경기 중 최고 시청률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19일 8강 한국-요르단전의 6.8%였다. AFC U-23 챔피언십 한국 경기 시청률은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

한국은 오는 26일 오후 9시30분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결승전을 치른다. 역대 AFC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적은 없었다. 이번이 첫 우승 도전이다.

■ 2020 AFC U-23 챔피언십 한국 경기 시청률

9일 조별리그 중국전 4.1%

12일 조별리그 이란전 6.2%

15일 조별리그 우즈베키스탄전 5.2%

19일 8강 요르단전 6.8%

22일 4강 호주전 10.3%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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