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7681821 1092020012357681821 04 0401001 6.0.27-RELEASE 109 KBS 57702176 false true true false 1579756265000 15797566570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001240301

‘신종 코로나’ 우려 中 후베이성 TV 앵커, 마스크 쓰고 뉴스 진행

글자크기
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일으킨 '우한 폐렴'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TV 앵커가 마스크를 쓴 채 뉴스를 진행해 사태의 심각성을 보여줬습니다.

관찰자망의 오늘 보도를 보면, 우한에 있는 후베이방송의 여러 앵커와 기자들은 어젯밤 방송 중에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이는 우한 폐렴 사망자와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앞두고 우한시가 시내 대중교통과 외부로 가는 기차와 비행기, 시외버스 등을 중단하기 몇 시간 전에 나왔습니다.

앵커와 기자들이 마스크를 쓰는 것은 공중위생에 좋은 모범이 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특히 젊은층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지만, 마스크는 오히려 잘 쓰지 않는 중노년층 뉴스 시청자들이 직관적으로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는 누리꾼도 있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