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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직장인 평균소득 297만 원·대전 원자력연구원 시설서 방사성 물질 방출·설 선물 인기 1위는 '햄·통조림 세트'·전국 표준단독 공시가 4.47% 올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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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정부가 내년부터 시행키로 한 50~299인 규모의 기업에 대한 주 52시간 근로제 적용을 한시적으로 유예키로 했다. 이날 오후 직장인으로 보이는 시민들이 해질녘 광화문네거리를 지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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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평균소득 297만 원…남성이 여성보다 1.5배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8년 임금근로 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2018년 임금근로자 평균소득은 297만 원, 중위소득은 220만 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3.4%(10만 원), 4.6%(10만 원) 늘었습니다. 중산층 비중은 전년보다 1.2%포인트 확대됐고, 중위소득도 4.6% 올랐습니다. 한편, 남성 평균소득은 347만 원인데 비해 여성은 225만 원으로 집계됐는데요. 여성 임금근로자의 평균소득은 전년보다 12만 원(5.5%), 남성은 9만 원(2.7%) 올랐지만, 격차는 크게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연령, 학력, 직종 등 격차에 영향을 줄 변수는 많지만, 경력 단절이 큰 요인"이라며 "경력단절에 대해 어떤 정책을 펴느냐가 격차 해소의 관건"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전 원자력연구원 시설서 지난해 방사성 물질 방출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시설에서 지난해 방사성 물질이 방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 사건의 원인과 환경 영향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인공방사성 핵종이 연구원 내 자연증발시설 주변 우수관으로 방출됐다는 사실이 보고됐다고 하는데요. 연구원 앞 하천 토양의 방사능 농도가 최근 3년간 세슘137 핵종의 평균 방사능 농도는 0.432 Bq/kg 미만이었는데 지난 6일 조사에서 59배 정도인 25.5Bq/kg까지 치솟았다고 합니다. 현재 연구원에 파견된 조사팀은 자연증발시설 옆 맨홀을 발원지로 보고 원인 조사와 시설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설 선물 '최고 인기'는 "햄·통조림 혼합세트"

롯데멤버스 엘포인트 사용 고객 및 제휴사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설 선물 1위는 '햄·통조림혼합세트(26.2%)'였습니다. 이어 한우 선물세트(15.0%)와 스킨케어 세트(14.9%)가 그 뒤를 따랐습니다. 새롭게 떠오른 인기 선물세트는 영양제 세트로, 지난해보다 판매액이 84.6%나 늘었다고 합니다. 반면, 가정에서 직접 요리하는 시간이 줄어듦에 따라 생선, 식용유 등 식재료 세트는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설 선물세트 구매는 전년 대비 6.5% 감소했는데, 이는 경기 불황 및 소비심리 위축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4.47% 올라

올해 전국 22만 채의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작년보다 4.47%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표준주택 공시가격 변동률 4.47%는 작년(9.13%)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됐고 최근 10년간 평균 변동률(4.41%)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국토부는 중저가 주택보다 현실화율이 낮았던 9억∼15억 원대 주택의 현실화율이 2.0∼3.0%포인트 상향돼 중저가 주택과 고가주택 간 현실화율 역전 현상이 해소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투데이/이해람 인턴 기자( haerami052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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