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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의 찬사, “한국, 1988년부터 모든 올림픽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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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의 역사를 쓴 한국을 조명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밤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스타디움서 끝난 호주와 AFC U-23 챔피언십 4강전서 후반 김대원(대구)과 이동경(울산)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대회 결승에 오른 한국은 이번 대회 상위 3개국까지 주어지는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다. 한국은 오는 26일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결승에 선착한 사우디아라비아와 우승컵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한국은 1988년 서울 올림픽부터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9회 연속 본선행 무대를 밟으며 세계 축구사를 새로 썼다.

AFC는 공식 SNS를 통해 “한국이 1988년부터 모든 올림픽에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며 김학범호의 역사 창조를 조명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한국은 이번 대회서 5연승으로 결승에 오르며 완벽한 기록을 세웠다”며 “호주와 4강전서 인상적인 경기를 이어갔다”고 높이 평가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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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빠툼타니(태국)=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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