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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갑질 논란에 입 열었다 “오해와 억측…좋은 사람 될 것”(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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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하늘하늘 쇼핑몰 대표이자 크리에이터인 하늘이 갑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이라며 사과했다.

이어 “제가 하지 않았던 행동들이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이에 오해와 억측으로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가슴 아프게 해드린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해명했다.

매일경제

하늘이 갑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하늘 SNS


또 하늘은 “앞으로 더 배려하고, 더 넓고 깊은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을 주신 것 같다”며 “좋은 사람, 좋은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7일 사이트 잡플래닛에는 하늘의 갑질논란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하늘하늘 전 직원이라고 밝힌 글 작성자는 “사장 뒤치다꺼리 다 받아주는 회사. 보여주기식 회사”라고 혹평했다. 이어 “그냥 아부 떨면 다 용서해주는 회사. 직원은 돈만 주면 새벽이든 주말이든 자기한테 맞춰야한다고 생각하시는 사장님”이라고 폭로했다.

다른 후기글에도 “새로 들어온 직원 기 잡는다고 회의실로 불러서 갑자기 볼펜으로 머리 때리는 인성은 어디서 배운 건가”라는 내용이 담겼다.

▶ 이하 하늘 입장 전문.

매일경제

하늘이 갑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하늘 SNS


안녕하세요. 하늘입니다.

우선,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오늘은 그 어떤 날보다 힘들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제가 하지 않았던 행동들이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이에 오해와 억측으로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가슴 아프게 해드린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까지 성장해오며,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왔기에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은 변함이 없었는데, 앞으로 더 배려하고, 더 넓고 깊은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을 주신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 좋은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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