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서울 표준단독주택 공시가, 동작구가 상승률 1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올해 서울 31개 구 가운데 동작구의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동작구의 올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10.61%로 서울 31개 구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서울의 평균 상승률은 6.82%였습니다.

이어 성동구와 마포구, 영등포구 등이 이었고,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 3구의 상승률은 6%대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YTN 뉴스레터 구독하면 2020년 토정비결 전원 당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