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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16세 신동' 벨링엄 영입?...456억 이상 투자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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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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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만 16세의 신성 주드 벨링엄(16, 버밍엄 시티) 영입에 도전한다. 어린 선수지만 1군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거액의 이적료를 투자할 생각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맨유가 벨링엄 영입을 위해 3,000만 파운드(약 456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쓸 계획이다. 자체 소식통을 통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 부임 이후 '젊은 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미 주전급 선수들 중 상당수가 10대, 20대 초반의 선수들로 채워져 있다.

유망주 영입에도 열을 올리고 있는데 잉글리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버밍엄 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벨링엄이 맨유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벨링엄은 버밍엄 유스 출신으로 이번 시즌 1군으로 승격된 선수다. 만 16세의 어린 나이로 잉글랜드 2부리그 팀인 버밍엄에서 주전 미드필더 자리를 꿰찰 만큼 능력이 출중하다. 벨링엄은 이번 시즌 리그 25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미드필더지만 결정력과 공격적인 패스, 수비능력까지 갖춰 다재다능한 차세대 미드필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맨유를 비롯해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리버풀 등 많은 빅클럽들이 벨링엄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벨링엄은 만 17세가 되는 올 여름 프로 계약으로 전환된다. 현재 버밍엄은 자금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맨유는 이러한 상황을 이용해 3,000만 파운드가 넘는 이적료로 버밍엄을 설득할 계획이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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