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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이돌룸' 우주소녀, 설 특집 가득 채운 대세 걸그룹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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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우주소녀가 설 특집 '아이돌룸'에서 열정을 불태웠다.

21일 오후 6시 25분 설 특집으로 꾸며진 jtbc 예능 '아이돌룸'에는 새해부터 음원 역주행으로 대세임을 입증한 걸그룹 우주소녀가 출연했다. '비밀이야' 무대로 방송을 연 우주소녀는 비수기임에도 아이돌999의 오디션에 참여하기 위해 찾아왔다고 밝혔다.

잦은 컴백으로 '아이돌계 워낭소리'라고도 불린다는 우주소녀는 2월 단독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이를 위한 스포일러로 2개의 유닛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연정, 다영, 여름은 태티서의 '아드레날린'을, 보나, 엑시, 은서는 비욘세의 'blow'를 소화했다.

이어 우주소녀는 15초 PR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궁금증 유발과 비글미 폭발 등 각자의 작전을 펼쳤다. 리더 엑시는 공자의 '온량공검양'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며 '5년 무사고 걸그룹'을 유지해낸 참리더임을 과시했다.

이어 디스전이 벌어졌다. 'mc 뽀삐'로 변신한 다영은 "다 물어뜯어버리겠다"며 살벌한 다짐을 공개했다. 디스전에 돌입한 다영과 연정은 서로 "귀 좀 열어라", "화장이 이상하다"며 치열하게 맞섰다. 수빈과의 대결에서 가차없이 디스했던 엑시는 막내 여름에게는 지적할 거리가 없다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여름이 간호해줬던 일화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여름은 엑시를 안아주며 훈훈한 장면을 만들었다.

mc들은 이후 브레인 평가를 실시했다. 다영은 언어 능력자와 뇌순수 멤버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우주소녀는 퀴즈에 이어 몸싸움인 머리 씨름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았다. 엑시는 압도적인 힘으로 멤버들을 밀어냈다. 그러나 마지막 대결에서 은서와 엑시는 치열한 접전 끝에 무승부를 거두었다.

승부욕이라면 자신 있다는 우주소녀는 이를 입증하기 위해 뿅망치 게임을 했다. 경기 때문에 흥분한 멤버들은 망치 대신 냄비를 들거나 승패와 상관없이 공격하려 하는 등, 실수를 연발하며 폭소를 이끌었다.

우주소녀는 이후 언니 팀과 동생 팀으로 나눠 옷걸이 게임에 참여했다. 옷걸이에 걸린 옷을 차례로 꿰어 입고 달리는 게임이었다. 동생 팀의 다영은 신기록을 경신했다. 언니 팀의 은서는 옷걸이를 들고 뛰며 빠른 속도를 보였지만, 이어 수빈과 보나, 엑시의 부진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오늘의 멤버 선정 게임은 젤리 빨리 먹기였다. 은서는 압도적인 속도로 젤리를 흡입하며 아이돌 999의 31번째 멤버가 되었다. 우주소녀는 "설 연휴를 재밌게 만들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이돌을 전체적으로,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룸'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25분 jtbc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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