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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신혼집 살림→사생활 루머까지"..장지연, 김건모 성폭행 혐의에 어긋난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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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건모,장지연/사진=황지은기자, 앨범재킷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건모와 혼인신고를 마친 장지연이 신혼집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소식에 그를 향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21일 여성조선은 장지연의 부모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김건모가 성추문 등 논란에 휩싸이며 그와 혼인신고를 마친 장지연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컸기 때문에 장지연 부모가 전한 심경은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휩쓸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장지연의 아버지 장욱조 씨는 최근 김건모의 논란에 힘든 속내를 털어놓았고 장욱조 씨 아내는 "(보도가) 자꾸 왜곡돼서 나오고 안 좋은 이야기도 더해진다"며 "세상이 너무 무섭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지연은 현재 신혼집에서 김건모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장지연의 부모는 "건모 스케줄을 도와주다 보니 밤늦게 오가고 위험할 것 같아서다. 사돈이 혼인신고도 했으니까 들어오라고 했다"며 "식만 안 올렸지 같이 산다. 이런 일로 금방 헤어지고 그럴 거면 아예 좋아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김건모를 향한 굳건한 믿음을 드러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는 엄연히 김건모를 둘러싼 각종 추문. 김건모와 결혼식은 아직 올리지 않았지만 혼인신고를 완료하고 부부가 된 장지연은 해당 추문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하지만 김건모를 넘어 장지연을 향해서까지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처음으로 보도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에서 지난 18일 있었던 강연에 참석해 장지연의 사생활에 대해 언급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이들이 전한 장지연의 사생활은 결혼 전 개인적인 일이었다. 또한 사실 확인조차 되지 않은 루머이기도.

장지연 부모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미 장지연은 김건모와 부부로서 함께 살며 그를 둘러싼 논란에도 변함 없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김건모는 현재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억울함을 표하며 자신을 고소한 여성들을 상대로 맞고소를 한 상태다. 그를 향한 논란이 어느정도 걷혀야 아내인 장지연을 향한 관심도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게 사실. 그렇지만 사건의 당사자가 아닌 아내라는 이유로 불필요한 사생활까지 소환되는 일은 분명 문제의 소지가 있어 보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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