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20일), 국내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하고 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우한 코로나'의 경우 사스, 메르스와 같이 동물 뿐 아니라 사람 간 전염 가능성이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우한 코로나'의 증상은 무엇이며, 증상이 보일 때 어떻게 대처 해야 할까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구성 주진희 서현빈 / 편집 배효영 / 도움 박은영 인턴
(SBS 스브스뉴스)
하현종 기자(mesoni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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